지난 27일,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관의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윤리시스템(PETI) 사이트, 경북도보에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경주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됐다. 재산변동 사항은 공직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포함하며, 이는 매년 의무적으로 신고되어야 한다. 이러한 신고 내용은 오는 6월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불성실한 신고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발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먼저 김석기 국회의원은 본인, 배우자, 자녀의 재산신고액이 종전 신고액보다 1억1,549만원 증가한 17억8,842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우자와 본인의 재산을 종전보다 3억8,228만원 증가한 52억6,51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어 지역구 경북도의원들의 재산신고내역을 보면 ▽박승직 의원 2억1574만원 감소한 8억4940만원 ▽최병준 의원 5,511만원 감소한 2억9,901만원 ▽최덕규 의원 298만원 감소한 30억3,720만원 ▲배진석 의원 4억4,664만원 증가한 37억9,27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주시의회 의원 21명의 재산신고액을 보면 ▲이동협 의장이 2,243만원 증가한 2억3,264만원 ▲김동해 의원 3,829만원 증가한 5억6,253만원 ▽김소현 의원 3억5495만원 감소한 3억1,475만원 ▽김종우 의원 6억5,299만원 감소한 1억8,493만원 ▽김항규 의원 2,016만원 감소한 2억3,095만원 ▲박광호 의원 2억2,414만원이 증가해 마이너스(-) 1억3,920만원 ▲오상도 의원 1억4,731만원 증가한 12억6,480만원 ▽이강희 의원 1,456만원 감소한 2억9,619만원 ▲이경희 의원 5,433만원 증가한 13억3,881만원 ▲이락우 의원 1억291만원 증가한 2억5,837만원 ▲이진락 의원 3억6730만원 증가한 7억5,437만원 ▽이철우 의원 2,692만원 감소한 3억9,797만원 ▲임활 의원 4,454만원 증가한 3억6,274만원 ▽정성룡 의원 2억811만원 감소한 11억5,633만원 ▲정원기 의원 1억5,977만원 증가한 7억8,675만원 ▲정종문 의원 1억4,733만원 증가한 27억2,890만원 ▲정희택 의원 2억9,709만원 증가한 18억5,993만원 ▲주동렬 의원 6,609만원 증가한 3억9,475만원 ▲최영기 의원 7,101만원 증가한 8억3,331만원 ▲최재필 의원 4,392만원 증가한 1억9,649만원 ▲한순희 의원 1억6,434만원 증가한 31억1,77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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