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27일 경주시 용강동 협성휴포레용황경로당(회장 김광만) 회원 30명이 ‘우리 아파트 가꾸기’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거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녹지공간과 도로 일대의 생활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특히, 형산강 주변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을 가꾸는 데 앞장섰다.김광만 회장은 “이 활동은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우리 스스로 생활 공간을 깨끗이 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최경길 용강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