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는 17일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80박스(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채두 불국동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