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칼 사진과 “목숨 걸지마라” 경고 후 직접 실행에 옮겨피해자 가족들 사법부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     방송매체에서 볼법한 사건이 경주에서 일어나 사고 인근 주민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피해자 모씨는 1월초경 황성동 술집 인근에서 복부를 칼에 찔려 4시간 가량 응급 수술후 현재 입원중에 있다.피해자 가족은 이번 사건을 두고 공개된 사회정보 망에 칼 사진과 함께 "목숨 걸지 마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을 지적하며 살인미수를 주장 하고 있다.현재 이 사건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사건은 검찰로 송친 된 상태이다.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피의자가 공개적으로 칼 사진과 함께 목숨 걸지마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점으로 보아 이는 특수상해 혐의가 아니며 명백한 살인미수로 처벌 해야 한다고 호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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