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년미래포럼 정기 후원행사로 온정 나눠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의 모범단체 자리매김
(사)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은 17일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장애인에게 설맞이 ‘오늘은 돼지갈비찜 먹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의 행사는 매년 사랑과 꿈을 전달 하는 천년미래포럼 정기 후원으로으로 식사 350인분이 준비되었으며, 김은호 이사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은 복지관을 방문한 지역장애인에게 영양이 가득 담긴 돼지갈비찜을 준비하여 온정을 나웠다.
이날 김은호회장의 동진이공(대표 김택수)의 임직원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장애인분들의 식사를 도왔다. (사)천년미래포럼은 2008년 창단되어 경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의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단체로서 김은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33명의 경주지역의 기업체 대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기금을 마련하여 ‘사랑 나눔 행사’로 경주지역에서 후원물품 전달,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 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