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경주서부지점 임직원들은 지난 7일 경주시 성건동 소재 “성실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등 30여명과 함께 어울림 노래자랑을 통한 장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매월 한차례 이상 지역에서 봉사활동으로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이비티에스는 이번에도 소외되고 고독한 어르신들이 상주하는 요양보호센터에서 흥겨운 노래 한마당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비티에스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하는 소셜벤츠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며,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하므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 하는 발전적인 일자리 창출형 모델 기업이다 한편, “신 주유천하”를 기치로 앱을 활용한 유류배달 사업을 확장하면서 최근 애국의 상호 “독도사랑주유소”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서 경주지역에도 감포읍 오류리에 모든 설비를 갖추고 오픈에 대비하고 있다앞으로도 이비티에스는 유류 배달사업을 주축으로 전원 요양마을과 여행업. 도소매업. 부동산 개발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인생 2막의 취약계층에 활력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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