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 최부자 정신과 경주다움을 빚어 ‘대몽재 막걸리12’로 승화경주 최부자 정신과 혼맥을 ‘하우스 오브 초이‘로 다진다
-이제 MZ세대 입맛 사로잡은 ’요석궁‘ 또 다른 역사로 기록...-최부잣집 대대로 전수된 가문의 전통 주조비법을 올바로 계승한 ’대몽재‘-’대몽재‘ 약주에 이어 대몽재 막걸리12 올해 ’대한민국막걸리품평회‘에 대상 수상
-2025 APEC 경주! 정상회담 만찬주로 환영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최부자집은 1779년 경주 교동에 터를 잡고 지난 250여 년간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덕을 축적해 전해 오면서 일제의 숱한 역경을 넘어 역사로 기록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온 역사와 함께 오늘날까지 가업 정신을 이어온 최부자집을 일컬어 우리는 흔히 ’최부자‘라고 부른다.이제 최부자 후손인 최재용(하우스 오브 초이)대표의 손끝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매시간 마다 차곡차곡 또 다른 역사를 빚어 내고 있다.
이곳 교촌 최부자의 명승과 브랜드 가치는 누구나 알수 있듯이 절기마다 제철에 맞는 재료를 정성과 함께 담아내는 시절 음식인 한상 요리는 이제 MZ 입맛 조차도 사로잡아 예약 없이는 즐길수 없는 한식이 되어 버렸고, 이제 MZ는 이를 ‘요석궁’이라 부르며 사회망 온란인 매체에 역사로 담아 내고 있다.‘요석궁’에 한정 되어 있는 가치를 이제 최부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적, 경주다움을 담아내는 ‘하우스 오브 초이‘라는 브랜드 개발을 통해 또 다른 천년을 준비 하고 있는 최부자 후손인 최재용(하우스오브초이)대표는 가업 정신을 계승코저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를 알고 있는 지역 인사들중 일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한 답을 ’하우스 오브 초이‘가 그 답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전언한다.’하우스 오브 초이‘ 최부자의 정신과 가치를 브랜드화 한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어쩌면 최대표는 이를 통해 가장 가치 있는 최부자 정신을 이어 가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브랜드개발과 ’하우스 오브 초이‘에 녹여 내고 있다는 것을 엿볼수 있었다.요석궁과 최부자집에서 내려오는 경주시민들 조차 잘 모르는 ’교촌도가‘ 역시 교동에 위치한 최부자 집안의 양조장이다.교촌도가에서는 대대로 내려오는 최부자 집안의 고유한 레시피로 가양주를 빚어오고 있으며, 최부자 집안 비주(秘酒)의 명맥을 여지것 이어오고 있다. 교촌도가의 비주인 대몽재는 22년 대몽재 약주에 이어 또 다른 비주인 대몽재 막걸리12를 선보여 올해 ’대한민국막걸리품평회‘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또 얻어 또 다른 역사를 거듭 만들어 내고 있다.<최부자 250년 비주 교촌도가>영농법인 교촌도가는 경주 최부잣집 내력의 전통주의 명맥을 유지하고 계량하고 있다. 250년이 넘은 비주의 제조방식과 가문의 전통을 기반으로한 우리술의 지속가능한 문화를 위해 자체 운영이 가능한 소량의 생산으로 정확한 품질관리를 통한 소중한 우리문화의 유산으로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최부잣집 대대로 전수된 가문의 전통 주조비법을 올바로 계승하고 그것의 `나눔`에 대한 제고와 현대적인 상품개발에 대한 방식을 꾸준히 고민해 그 결과물인 대몽재 생막걸리12는 친환경 경주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농작물을 자연 그대로 담아낸다는 `Farm To Bottle` 사명 아래, 제대로 빚은 가문의 전통주를 나눈다는 방식으로 선보여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 교촌도가의 또 다른 브랜드 대몽재 1779 역사>대몽재는 최부잣집에서 대대로 며느리를 통해 내려오는 집안의 전통 가양주 이다. ’대몽재’라는 이름은 경주 최부잣집 계파 고택의 현판 이름 중 하나로 ‘큰 꿈을 품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집안 자제들의 공부방 이름 이기도 하다.직계 자손들의 며느리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며 겨우 명맥을 유지하여 오던 가양주를 더 가치 있게 만들고자 현대적인 시설과 제조 방법을 적용하여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얻는 결과이다.<대몽재 생막걸리12>최부잣집은 집안 행사는 수천명의 사람이 모일 정도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였다. 많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생막걸리는 만석꾼이라 불리던 최부잣집 접객의 기본이 되는 술로써,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환대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대몽재 생막걸리 12는 사람을 향해 열려있던 최부잣집의 낮은 문턱을 닮아 격식 없이 누구나 함께 음미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빚어 내었다.대몽재는 최부잣집 내 집안의 대소사, 즉, 제사와 손님 접대의 소비만을 위해 생산하던 술이었지만, 집안의 전통 가양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며, 더 많은 분께서 최고의 제품으로 귀한 분, 귀한 자리에서 나누실 수 있도록 자체 제조 환경을 구축해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출하 목적의 공장형 생산 체계가 아닌 직접 주조함을 원칙으로 하기에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직 대몽재만을 주조하기 위해 경주 평동에 위치한 자체 직영 농지에서 직접 쌀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사용하며, 엄격한 생산관리를 위해 600병 한정 생산하는 것이 다소 아쉽다.<대몽재 1779 생막걸리12 계보>국내에서 재배한 멥쌀만을 사용하여 담백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청량하면서도 묵직한 맛을 표현하는 생막걸리 이다. 최부자 집안의 전통 가양주의 계보를 가지고 있으며 2022년부터 대몽재 1779의 이름으로 매월 소량 생산을 통해 한국의, 경주의, 우리 반가의 전통주 식문화 명맥을 유지하면서 교촌도가 대몽재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부자 정신을 경주 다움으로 끈임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혼맥을 이어 가는 ‘하우스 오브 초이’는 이제 경주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마인드를 세계적인 가치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2025년 21개국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이곳 경주는 포용과 관용으로 2500년전 삼국을 통일해 세계적인 교역을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다. 혼맥과 수천년 역사를 통해 또 다른 천년 경주를 세계속으로 대한민국 K-마인드를 세계인들에게 던지기 위해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경주, 경주의 자존심인 최부자 정신을 ‘하우스 오브 초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지금 이순간에도 또 다른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레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