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수소 판매가 된다고, 시민들 아이러니 하다.삼중수소 판매대금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삼중수소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이는 원자력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인접 주민들과 시민들은 삼중수소 관련으로 잦은 리해 관계가 상충될 것이다.한수원에서는 삼중수소의 활용도를 최근 삼중수소 유출과 의혹에 대해 상쇄되는 반대급부로 삼중수소 판매를 통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언론보도를 통해 시민들은 아이러니 하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삼중수소에 대한 판매가 이루어져 일부 원자력 찬반론자들 사이에 적지 않는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남주민들 일부는“삼중수소가 어제오늘 나온게 아닌데 왜 갑자기 삼중수소를 팔아서 우리를 준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며, 이제것 그럼 삼중수소를 팔았다는 예기인데” 하고 말을 아꼈다.삼중수소는 핵융합 원료나 산업용 발광소재, 수소폭탄의 핵심 재료로 사용 되고 있으며, 1g에 12만달러(한화 약 1억6,221만)8400원)의 실거래가 형성되고 있다.제보자에 따르면 ”한수원에서는 지난 4월 15일 삼중수소 판매를 위한 매각공고를 통해 국내 에이젠코어에 삼중수소 40g을 14억 7,600만원에 매각 했다고 전했으며, 판매적용 기준을 자의적 해석을 통해 판매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는 엄격하게 시세 조정을 통한 법률위반과 경주시민들에게 약속한 삼중수소 판매대금과 관련된 사항으로 엄격한 삼중수소 판매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삼중수소는 맥스터 추가 7기 합의를 통해 작성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 제3조 공동협력사항(그림)에 따르면 ”월성원전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의 협조 및 판매수익의 지역환원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본지는 삼중수소 판매를 통한 법적 요건에 대한 부분과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에 충실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보도 예정이며, 맥스터 상생 합의를 통한 한수원의 실천의지와 계획을 중점적으로 보도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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