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보건소(소장 전점득)는 뇌병변 장애인 및 노인 등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8주간 16회기에 걸쳐 양남면 나아리 경로당에서 장애 예방을 위한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장애인 및 노인 등 보행약자의 경우 시력의 저하, 유연성 감소, 다리 근력의 약화 등으로 일반인에 비해 2~4배 가량 낙상 위험이 높아지며,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일상생활 뿐 아니라 장기간 입원 및 사망 등을 초래해 의료비 부담을 가중화시키는 등 건강수준의 중요한 영향 요인이 되고 있다.특히 읍면의 장애인 및 허약노인은 동지역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운동 전문강사가 부족해 운동의 기회가 적어 낙상으로 인한 골절 등 장애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 그룹 운동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동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장애예방을 위한 낙상예방 운동교실은 세라밴드, 폼롤러 등 매 회기 다양한 운동 소품을 활용해 유연성 향상 및 근력 강화로 일상적 활동을 유지 증진하고, 운동의 효과성을 높여 낙상 고위험군의 장애 발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으로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 운동교실, 사회참여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 등급을 받기 전이라도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재활 및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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